건강상식

'(주)이원건강의료기'의 건강상식 게시물입니다.

비만, 마른사람도 예외는 아니다!
2017-06-10 (주)이원건강의료기 조회수 : 899

복부비만·내장지방일수도…운동 등으로 예방해야




몸에 딱 달라붙는 스키니 팬츠와 점점 얇아지는 휴대폰.

지금 국내외에서 슬림 열풍이 거세다. 

44사이즈와 S라인이 인기를 끌면서 날씬하다 못해 마른 몸매를 자랑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겉으로 말라 보이는 여성들도 실제로는 체지방이 많은 마른 비만일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9일 바이오 벤처기업 쎌바이오텍은 마른 여성도 복부 비만이나 내장지방일 가능성이 있어 역시 당뇨, 중풍, 고혈압 등 여러 가지 성인병 유발이 높다고 경고했다.

쎌바이오텍에 따르면 본인이 마른 비만인지 아닌지를 알아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병원에 가서 체지방률을 비롯한 각종 검사를 해보는 것이다. 

체지방률이 30% 이상이거나 허리 둘레가 80cm 이상이면 마른 비만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외형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비만과 달리 마른 비만은 겉으로 보기에 날씬해서 본인 스스로 자각하기가 쉽지 않다"며 "마른 비만은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건강의 적"이라며 주의를 요구했다.

<마른비만 체크하는 방법>

△주로 앉아서 일을 한다 
△최근 운동을 한 적이 없다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술을 마신다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다 
△아랫배가 나오고 물렁살이 잡힌다 
△이유 없이 변비나 생리 불순이 지속된다 
△과식과 폭식을 자주한다. 

(※3가지 이상 해당하면 마른비만)

<마른 비만의 가장 큰 원인은?…과도한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졸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생성되고 이는 몸의 근육을 없애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만든다.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학생이나 직장인의 운동부족과 지나치게 저열량의 식사를 하거나 한가지 음식만을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등도 주요원인이다.

본인이 마른 비만이라면 그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해소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운동을 하라.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가져라>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체지방량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걷기, 요가, 에어로빅, 수영 등의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통해 체지방을 태우는 것이 좋다. 

최소 30분이상은 운동을 해야 체지방이 연소되기 때문에 30분 이상씩 일주일에 5일 가량 꾸준히 운동을 해야 효과가 있다. 

운동이 익숙해지면 아령들기 등의 근력강화에 좋은 무산소 운동을 병행해 근육량을 늘리는 것도 필요하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마른 비만을 방지 할 수 있다.

◆ 한방차
일반적으로 귤껍질차라고 불리는 '진피차'는 지방분해효과가 있고 소화에 도움이 돼 마른 비만에 좋으며 피로 회복에도 좋다. '연비차'는 연잎과 율무 등이 들어있어 체지방을 제거해주고 고지혈증 해소에도 좋으며 소화와 배설이 잘 되도록 돕는다. 
하루에 4~5잔의 차는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기 때문에 물처럼 지속적으로 마시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 유산균 제품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할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에게 장 운동을 활성화시켜 장기능 개선을 돕는 유산균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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