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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당뇨 관리 비상!
2017-06-10 (주)이원건강의료기 조회수 : 847

당뇨병 환자들은 특히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드는 환절기 식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당뇨의 올바른 식사법은 총 섭취 열량을 결정한 뒤 3대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다.

3대 영양소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로 당뇨환자의 경우 탄수화물은 전체열량의 60%로, 지방과 단백질은 각각 20%로 섭취하는 게 좋다.

잘못된 식습관으로 혈당조절이 안되면 합병증이 일어나기 쉬우며 지방이나 단백질 대사에 불균형이 일어난다.

합병증이 발생하면 치료가 힘들고 진행을 막기도 어렵다.

당뇨환자는 정상인보다 감염위험이 높아 당뇨치료는 합병증을 막는데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당뇨환자의 발관리 
당뇨환자는 혈당이 높고 동맥경화증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며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 작은 상처도 우습게 넘겨서는 안된다. 가벼운 상처로도 궤양이나 괴저 등 심각한 상태로 발전해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
특히 기온이 낮아지는 가을과 겨울에는 혈관이 쉽게 수축돼 증상이 악회되기 쉽다.
건강한 발을 유지하려면 저녁마다 발에 상처나 물집, 부기가 있는지 살펴보고 따뜻한 물에 발을 씻고 완전히 물기를 없애야 한다. 
그런 후 발바닥과 발등에 로션을 발라준다. 다만 발가락 사이는 피하는 게 좋은데 발톱은 가장자리가 가운데보다 짧지 않게 잘라서 발톱 끝이 살 속으로 파고들지 않게 하며 신발은 편한 것으로 신는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 화상
당뇨 환자들은 피부감각이 둔해서 목욕을 할 때 뜨거운 물을 잘 감지하지 못한다. 그래서 탕에 들어갔다가 화상을 입어 궤양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당뇨 환자들은 목욕할 때 탕에 들어가기보다 간단한 샤워 정도로 목욕을 끝내는 습관을 들이고 탕에 들어가더라도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철저한 혈당관리
혈당관리를 철저히 하는 게 합병증을 막는 유일한 길이다. 공복시 110mg/dl, 식사 2시간 후 140에 가까워지도록 운동량과 음식을 조절한다. 섬유질을 듬뿍 섭취하되 지방식과 탄수화물은 피한다. 흡연은 절대 금물이고 정기적인 혈당 체크는 기본이다.

◆ 운동 

운동은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며 당뇨합병증을 예방한다. 빨리 걷기나 자전거타기, 수영 등을 하되 식후 1,2시간이 지난 뒤에 40~60분 정도 한다. 강도는 '약간 힘이 든다'고 느낄 정도로 한다. 운동 전 발에 상처가 없는지 잘 살피고 너무 덥거나 추운 때는 혈당조절이 더 어려워지므로 운동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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