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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은 30대부터 온다
2017-06-10 (주)이원건강의료기 조회수 : 845

작업장·공연장 등 소음 원인…주의 '요망'


보통 50대부터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난청은 사실 30대부터 증가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청은 30대(11.3%), 40대(13.9%)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50대(17.7%)와 60대(16.9%)에서 절정을 이루는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서울병원은 사회활동이 증가하는 청년기와 장년기에 작업장이나 공연장 등 소음에 지나치게 노출되면 소음성 난청이 생길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소음성 난청이나 약제에 의한 난청, 노인성 난청은 수술적인 방법으로 청력을 개선할 수 없어 보청기 등을 사용해야 한다.

<난청 예방을 위한 수칙 5가지>

① 과도한 소음에 오랫동안 노출되지 말라
소음이 심한 작업장에서 근무하다가 청각장애를 일으키는 직업병 사례가 종종 발견된다. 소음이 큰 작업장애서는 평상시 귀마개 등을 착용해 소음을 최소화해야 한다.
최근 워크맨 사용이 늘면서 청년층 난청환자가 많아지는데 이어폰 소리는 조금만 높여도 90dB이 넘기 쉬우므로 너무 오랫동안 이어폰 청취를 하지 말고 중간중간 쉬어야 한다.
오토바이 폭주시 굉음도 청각장애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자제해야 한다.

② 귀를 너무 자주 파지 말라
자주 귀를 후벼 발생한 물리적 손상으로 난청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귀에 물이 들어가면 억지로 손을 넣어 물을 빼내려 하지 말고 머리를 숙이고 제자리뛰기를 해 물을 빼내고 따뜻한 돌 등을 귀에 대 자연스럽게 말리는 것이 좋다.

③ 감기를 조심하라
아동의 경우 감기에 의한 중이염 발생이 많은데 이 경우 청각 기능에 손상을 주기 쉽다. 따라서 감기가 만성화 되면 반드시 이비인후과 치료가 필요하다.

④ 장년층은 고혈압 등 지병을 주의하라
나이가 들어 발생하는 노년성 난청은 성인병 등 지병의 영향으로 청각 기능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혈압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하고 적절한 휴식과 커피·콜라·담배 등 신경자극제와 염분 섭취를 제한하는 건강생활이 필요하다.

⑤ 항생제 주사 장기투여시 주의하라

스트렙토마이신이나 겐타마이신 등의 항생제 주사를 장기간 맞으면 청력이 떨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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